북경 1월 22일발 인민넷소식: 1월 22일 오전,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거행한 기자회견에서 맹위 대변인은 언론매체에서 제기한 인터넷 업종의 인원감축 상황에 대해 결코 대규모적인 인원감축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최근 인터넷 업종에서 인원감축의 목소리가 나타나고 있는데 현재 우리 나라 취업시장은 어떠한지에 대해 질문했다.
맹위 대변인은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하여 인터넷 업계의 인원감축과 관련된 일부 기사가 나타나고 있는데 관련 기업, 업종과 좌담회를 진행하는 등 여러가지 방식의 조사연구를 거쳐 상황을 료해한 결과 인터넷기업의 구인과 고용은 전반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이며 결코 대규모적인 인원감축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