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사업인원(왼쪽 위치)이 훅호트기차동역에서 ‘스마트번역’ 출행시스템으로 몽골족 녀자애의 승차를 돕고 있다. 2019년 음력설운수 기간, 훅호트기차동역에서는 일부 스마트 과학기술설비를 증설해 승객을 위해 복무하고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