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2일발 신화통신(기자 왕천): 공안부 부부장 두항위는 22일 중대 교통사고예방조사연구좌담회에서 5가지 ‘강경한 조치’를 강구해 중대, 특대 사고를 억제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항위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8년 5가지 중대사고원인을 분석하면 장대내리막길 등 위험도로구간에 대한 조사,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려객, 화물 운수기업의 안전주체책임을 실시하지 않았고 농촌소형뻐스의 정원초과, 속도초과 위법감독관리사업이 부족했고 관리기초가 뚜렷이 박약한 등 두드러진 문제와 단점들이 집중적으로 드러났다. 사고 예방통제 과업이 간고하고 무거웠다.
두항위는 다음과 같은 요구를 제기했다. 2019년 각지의 공안기관은 첫째, 강경한 조치를 취해 미리 획책하고 포치하며 두드러지게 중점적으로 원천을 틀어쥐고 기초부터 틀어쥐며 방비를 잘 하여 위험과 우환을 전면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둘째, 강경한 조치로 부문간의 공동관리를 추동하며 각 부문이 감독관리책임을 단단히 틀어쥐고 확실하게 실시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셋째, 강경한 조치로 관리감독통제강도를 확대하며 계속해 교통위법행위를 엄격히 관리하고 엄격히 조사하여 강대한 진섭효과를 유지해야 한다. 넷째, 강경한 조치로 조직령도를 강화하여 심사감독격려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다섯째, 강경한 조치로 음력설운수 교통안보를 잘하여 중대, 특대 도로교통사고발생을 견결히 방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