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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농 “정보격차” 확대, 응용부족이 약점

《인민일보》 기자 양문명, 주가순

2015년 02월 26일 14:3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이동네트워크와 휴대폰의 보급은 기술상에서 도시와 농촌이 더는 변계가 없게 했다. 그러나 농민네티즌 수량의 신속한 장성은 도농의 횡적차이의 확대를 결코 감출수 없다. 더욱 심층적이고 다원화된 인터넷 응용과 봉사로 농민들의 인터넷수요를 격발시키는것이 혹 정확한 답일수도 있다.

일전, 중국인터넷정보센터는 제35차 “중국인터넷발전정황통계보고”를 발표했는데 농촌인터넷사용정황이 다시한번 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농촌 네티즌규모는 1.78억명으로 2013년말에 비해 188만명이 증가되였다. 농촌인터넷보급률의 제고로 농촌네티즌들의 생산, 생활, 오락에서의 인터넷의 중요성이 한창 차츰 드러나고있다. 그러나 농촌네티즌들의 인터넷에 대한 의존정도는 여전히 도시네티즌들에 비해 뚜렷이 낮다.

보고는 농촌네티즌들로 놓고 말할 때 인터넷이 아직 단순한 오락도구에서부터 다원화봉사를 제공할수 있는 응용무대로 전변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장래에는 도농인터넷접속의 정보격차를 계속하여 축소하는외에도 인터넷 용용방면에서의 도농 네티즌 차이를 더욱 중시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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