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 네가지 조치로 가을알곡풍작 쟁취해야
2013년 08월 01일 10:1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7월 31일, 흑룡강성 할빈에서 소집한 동북 및 남방 부분적지역 가을알곡생산좌담회에 따르면 현재 동북가을알곡대면적수확이 2개월 남짓 남아있고 남방 이모작벼도 곧 포전관리의 중요한 시기에 들어가게 된 시점에서 농업부는 면적확보, 재해 방지 및 감소, 병충해통제와 과학기술봉사 등 네가지 조치로 가을알곡풍작을 따낼것을 요구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올해 우리 나라 여름알곡생산은 이미 풍작을 눈앞에 두고있는바 조숙벼증산이 이미 결정되였다. 하지만 전년알곡생산의 70% 이상이 가을알곡이고 병충해, 홍수 및 가뭄, 서리얼굼 등 중요한 고비를 넘겨야 한다. 지금 마침 장마기와 재해 통제 및 감소의 관건시기로서 부분적지역은 침수재해가 심각하며 병충해도 일부 지역에서 심하게 발생하고있다. 동북지역은 이른 서리, 남방지역은 한로풍을 만날수 있는 위험도 홀시할수 없다.
농업부 부부장 여흔영은 가을알곡생산의 관건시기에 중앙재정은 10억원의 자금을 동북가을알곡생산과 남방벼생산에 투입할것이라면서 동북가을알곡 및 남방벼 종합시비보조정책을 참답게 시달하고 과학적재해통제를 추진하며 포전관리를 틀어쥘것을 각급 농업부문에 요구했다(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