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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올벼 수확이 83% 정도 완성됐다. 올해 올벼 면적은 다소 늘어나고 단위당 수확고도 제고될것으로 예상된다. 이가운데 호남과 강서, 호북 등 주요 생산지역의 산량이 늘어날것으로 예측된다.
농업부는 당중앙과 국무원은 올벼 수확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표했다. 올해 벼 최저수매가격은 근당 12전 상향돼 농민의 소득도 제고될 전망이다.
중앙은 또 현대 농업발전자금에서 육모와 모내기 등 관건기술 보조금을 지급했다.
호북성에서는 올해 3억원의 전문자금을 육모 산출에 투입했다. 강서와 광서지역에서도 단위당 수확고를 늘이기 위한 기술 조치를 취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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