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연변주의 투자유치자금이 지난해 동기 대비 19.6% 증가한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주정부에 따르면 상반기 연변주의 투자유치자금이 45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9.6% 증가했다. 그중 성외 투자유치자금이 275.7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54.6% 증가, 길림성의 1위를 차지했다.
상반기 국내 투자유치대상구조를 보면 공업대상이 213개로서 114억원의 자금이 락착되였고 상급자금지불대상이 207개로서 105억원이 락착되였으며 상업류통대상이 109개로서 65.6억원이 락착되였다. 그리고 식품의약대상이 51개로서 23.6억원이 락착되고 에너지광산대상이 69개로서 60.1억원이 락착되였다. 이밖에 농업축산업, IT 및 봉사업, 관광업, 부동산업 등 대상이 117개로서 84.7억원이 락착되였다.
실제외자리용액은 1억 8500만딸라로서 지난해 동기 대비 40.2% 증가했다. 그중 외국상공인 직접투자가 9000만딸라로서 지난해 동기 대비 71.2% 증가했다(박정일 기자).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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