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핀란드 량국은 모두 풍부하고 우수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갖고있다. 우리는 서로 배우고 귀감으로 삼고 문화, 교육, 지방, 관광, 체육 등 령역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량국 청년들이 중핀친선의 바통을 잘 이어받아 량국 전통친선을 공고히 하는데 적극적인 공헌을 하게 해야 한다.” 2016년 6월 17일, 핀란드 공식방문전야, 습근평주석은 핀란드 “공화국보”에 발표한 서명문장에서 량국청년들에게 절절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1대1로’는 핀란드로 놓고 말하면 한차례 기회이다. 경제방면만뿐만 아니라 문화, 교육, 관광 등 방면에서 똑같이 중요하다.” 핀란드 대통령고문인 차자레이 크할스키는 일전 핀란드에서 거행된 중핀협력대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1년래, 중국과 핀란드 량국 청년학생들의 교류규모는 진일보 확대되고 점점 더 많은 량국의 뜻있는 청년들이 한창 자신의 전도와 꿈을 “1대1로”의 시대의 선률에 융합시키고있다.
“1대1로” 건설의 지속적인 추진에 따라 중국과 핀란드 량국간 인문교류가 날따라 긴밀해지고있다. 중국에 가서 한어를 공부하고 넓고 심오한 중국문화를 배우고 핀란드에 류학와서 코페르니쿠스의 교우로 된다. “1대1로”건설은 하나의 기회의 문처럼 중핀 청년들을 위해 꿈과 친선의 다리를 만들어주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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