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착실한 사업으로 “중국의 꿈” 받들자
2012년 11월 30일 14: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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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임기 중앙지도집단은 력사의 계주봉을 넘겨받았다.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새로운 로정은 어떻게 접속될것인가? 국민들은 이에 깊은 관심을 갖고있으며 세계도 주목하고있다.
11월 29일, 습근평총서기는 기타 중앙지도동지들과 함께 국가박물관을 찾아 대형전시회 “부흥의 길”을 참관함과 아울러 중요연설을 발표하고 중화민족이 겪은 고난과 휘황을 되새기고 중국공산당 90여년간의 분투와 탐색을 회고했으며 력사, 현실과 미래의 교차점에서 중국공산주의자들이 사명을 명기하고 책임을 잊지 않으며 전국 여러민족 인민을 단결인솔하여 위대한 중국의 꿈을 실현할것이라는 확고한 결심과 신심을 보여주었다.
력사속에는 현실에 립각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귀중한 정신적 재부가 묻혀있다. 우리는 중화민족의 부흥을 위해 수많은 우국지사들이 앞사람이 쓰러지면 뒷사람이 이어나가고 피를 흘리고 희생하며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 신민주주의혁명의 승리를 이룩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중화민족의 부흥을 위해 우리당이 힘겨운 탐색을 거쳐 사회주의 기본제도를 확립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중화민족의 부흥을 위해 우리당이 개혁개방의 력사적선택을 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길을 개척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기나긴 부흥의 길에는 몇세대 중국인들의 아름다운 숙원이 깃들어있고 중화아들딸들의 심혈과 땀이 슴배여있다. 이 시각 우리는 사명은 어깨우에 놓여졌고 책임은 중대하다는것을 그 어느때보다 더욱 똑독히 인식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