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7일발 본사소식: 3월 27일, 이딸리아공화국, 모나꼬공국, 프랑스공화국에 대한 공식방문을 마치고 국가주석 습근평은 북경에 돌아왔다.
습근평 주석 부인 팽려원,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정설상,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양결지,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인 하립봉 등 수행인원들도 같은 비행기로 돌아왔다.
현지시간으로 26일 오후, 습근평은 빠리를 떠나 귀국했다. 프랑스 국무장관 더리쥘 등 고급관원이 비행장에 나와 배웅했다. 군악대가 중국과 프랑스 량국 국가를 주악했고 습근평은 더리쥘의 배동하에 붉은 주단을 따라 의장대를 검열했다. 의장대 대장이 습근평에게 경례를 했다. 습근평과 팽려원은 프랑스 관원들과 일일이 학수하며 작별인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