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3월 26일발 신화통신(기자 락군 서장지): 국가주석 습근평은 26일 빠리에서 특별히 중국-프랑스 글로벌포럼 페막식에 참석하러 온 독일 총리 메르켈을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국제정세 가운데 불안정성, 불확정성이 상승하고 있으나 중국과 독일의 실무협력은 여전히 안정적인 발전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8년 중국은 련속 3년째 독일의 글로벌 최대무역동반자로 되였으며 독일기업의 중국에 대한 실제투자가 거의 140%에 달했다. 우리는 이미 계속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경제 고품질발전을 추진하는 목표와 사로를 확정했다. 중국의 개방을 견지하는 결심은 드팀없으며 독일과 유럽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확대할 데 대해서도 성의를 갖고 있다. 중국측은 독일측과 함께 노력하여 계속 중국과 독일협력의 기본면을 크고도 착실하게 다져 량국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