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애급 수도 까히라에서 에사메 샤라프 애급 전 총리가 기자의 취재를 받고 있다. 에사메 샤라프 애급 전 총리는 일전에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미국이 일방적으로 도발한 대중국 경제무역마찰은 중국의 경제발전을 막을 수 없다고 밝혔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