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당산해항경제개발구 왕탄진 조탄촌의 과농들이 비닐하우스 포도를 관리하고 있다.
최근년래, 하북성 당산해항경제개발구 왕탄진은 농민들이 포도를 재배하여 향촌진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소개에 의하면 현재 이 진의 포도재배호는 3300 호에 달하고 년간산량은 6100여톤, 년간수입은 6900만원에 달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