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청해 문원현 리히터 규모 6.4급 지진 발생  ·중국국민당 3월 당주석 보궐선거,홍수주 경선출마 선포  ·쫓고 있던 여우에게 혼쭐난 치타  ·3년 지나도 그대로인 승려시신  ·간발의 차이로 출생년도 달라진 쌍둥이  ·스스로 머리깍는 녀성의 안타까운 사연  ·연변조선족자치주정협,외지특별초빙위원 18명중 조선족은 9명  ·전국 많은 지역에 한파 엄습  ·4년간 400차례 정자기증,22명 자식이 아빠 찾아와  ·사천 면죽 산사태 발생, 기계구조설비 이미 도착  ·"중국 인터넷사건·감동 2015" 년도인터넷인물 시상식 북경서…  ·"아들아 돈은 잊어라!" 14만원 찢은 80대 로인  ·외교부: 조선반도문제는 지엽적인것과 근본적인것을 함께 다스리고…  ·란주-신강 철도 장가장 터널 지질재해 발생  ·2015년 전국인원 밀집장소 화재 발생 4.2만건, 사망 31…  ·방귀로 초불 끄는 "기인", 기네스에 도전  ·정자기증자, 생면부지 자식들 만나  ·세계서 가장 긴 키스  ·외교부, 한개 중국 원칙 지지해 줄것을 국제사회에 희망  ·심수 쓰레기 적치장 붕괴사고 용의자 자수  ·가장 행복한 프러포즈, 15만원으로 만든 “고성” 선물해  ·미국에 있는 참대곰 아기 "베베" 처음 모습 드러내, 많은 팬…  ·락양, "온천요가" 상연  ·중국네티즌,암투병 미국소년 마지막 소원 들어줘  ·연변주 2015년 정부사업보고  ·죽음 직전의 개, 사랑으로 보살피니 건강 회복   ·외교부: 중국 영서초 비행장문제 재차 언급  ·전국인대, 향항 오문 전국인대 대표 상황통보회 진행  ·하남 폭죽공장 폭발사건 사망자수 10명으로 늘어, 책임자 이미…  ·국가재해감소위원회 판공실, 2015년 전국 10대 자연재해사건…  ·길림 청원대교 거형 얼음기둥 생겨  ·북경 하늘에 보기드문 "클레이구름(飞碟云)" 나타나  ·우리 나라 발명특허 년도신청접수량 처음으로 100만건 돌파  ·연변 14기 인대 5차 회의 승리적으로 페막   ·외교부, "중한 긴밀한 소통과 조률 유지"  ·중국정부, 첫부의 대아랍국가정책문건 발표  ·절강, 지질대대 차량 저수지에 떨어져 5명 사망  ·연변주 "두 회의" 기간, 연변주정협 총 210건 제안 모집  ·[정협위원건의] 대학입시 주목하고 학생발전에 힘 실어야  ·"귀여운" 소화전(消防栓) 남경 길거리에 선보여  ·연변주 14기 인대 5차 회의 제2차 전체회의 거행   ·연변주정협 12기 4차 회의 성과적으로 페막   ·외교부, 조어도 문제 언급  ·[연변주 두 회의] 6대 하이라이트, 연변주 "13.5"발전 …  ·연변주정협 제12기 위원회 상무위원회 제15차 회의 소집  ·2015년 연변주정협 총 218건 제안 립안심사  ·심수 산사태 현장서 69명 조난자 발견, 8명 여전히 련락두절  ·연변주정협 제12기 위원회 제30차 주석회의 소집   ·연변주 14기 인민대표대회 5차 회의 성대히 개막  ·목걸이 삼킨 도적에게 바나나 48개 먹여, 인도경찰의 묘책 

파키스탄 한 대학교 습격 받아 20여명 사망

2016년 01월 21일 13:1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파키스탄 서북부 지역의 한 대학교가 20일 무장인원들의 습격을 받아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

습격을 받은 바차칸대학은 차르사다지역에 위치해있는데 군사요지인 페샤와르와 약 50km 거리를 두고있다. 무장인원들은 당일 오후 짙은 안개날씨를 빌어 담을 넘어 학교에 진입했고 학생숙사 등 건축내에서 총으로 습격을 진행했다고 경찰측은 밝혔다.

군대, 경찰과 특종부대는 신속히 학교를 포위했고 습격자들을 모두 숙청했다. 텔리비죤화면에 나타난데 의하면 사병들을 실은 대량의 군대차량이 학교에 진입했고 직승기가 공중에서 배회하고있었으며 구급차가 학교밖에서 대기하고있었고 많은 학부모들이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있었다.

3시간의 교전이 지속되였고 현장에서는 여러번 폭발소리가 들렸다. 군대측은 sns에서 군대측 저격수가 학교 전체의 고지를 차지했고 4명의 습격자들을 선후로 사살했다고 밝혔다. 프랑스통신사가 차르사다지역 경찰측 주관인 싸이더 와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데 의하면 이번 숙청행동이 끝난후 통계한 결과 21명이 습격에서 사망되였고 30여명이 부상입었다고 한다. 그중에는 학생, 교직원과 보안경찰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망자수에 4명의 저격수가 포함되였는지는 알수 없다고 한다.

파키스탄 탈레반 고급두목인 오마르 만소르가 뒤이어 이번 습격을 발동했다고 선포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