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테라 마사토 신임 중국주재 일본대사가 14일 중국언론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취임후 선차적 과업은 바로 일중관계를 개선하는것이라고 밝혔다.
기테라 마사토는 40년전 두 나라가 외교정상화를 실현하면서 량국관계는 새로운 력사시기에 들어섰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중국인들이 늘 말하는것처럼 물 마실때 우물 판 이를 잊어서는 안된다며 40년전 외교정상화를 실현하기 위한 두나라 선배들의 노력을 돌이키면서 새로운 두나라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어도 문제에 대해 언급할때 기테라 마사토는 비록 령토주권문제 해결책을 찾기는 힘들지만 쌍방은 현재 외교대화를 진행하고있다며 관련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여 량국관계 대국면에 영향주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