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3일발 본사소식(기자 하용): 6월 23일은 국제올릭픽의 날이다. 기자가 국가전력망 북경전력회사 동계올림픽판공실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7월 1일부터 국가체육관, 국가수영센터 등 첫번째 7개 북경 동계올림픽관과 부대봉사시설에서 먼저 록색전력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동계올림픽테스트경기, 공식경기기간에 이런 장소들은 100%로 친환경에너지전력공급을 하게 된다.
알아본 데 따르면 북경동계올림픽의 모든 건물은 친환경전력공급을 실현했는데 이는 올림픽력사상 처음이다.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계획건설부 책임자는 북경동계올림픽장소는 친환경전기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록색올림픽’이라는 리념을 락착하고 신청공약을 지키는 유력한 조치이며 또한 우리 나라 친환경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추동하고 생태문명걸설에 봉사하는 구체적 실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