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4일발 인민넷소식: 북경시간으로 4일 빠리에서 열린 아시아축구련맹 특별대표대회에서 중국의 2023년 아시안컵 유치가 확정되였다.
이에 앞서 인도네시아, 타이와 한국이 선후하여 2023년 아시안컵 유치신청을 철회하여 중국은 유일하게 이번 아시안컵을 유치하는 나라로 되였다. 2004년 중국은 일찍 처음으로 아시안컵을 유치했고 또 중국남자축구가 2004년의 준우승을 따냈는데 이는 국가축구대표팀이 최근 여러 회의 경기에서 따낸 가장 좋은 성적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