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정안구, 중소학생교통안전실천기지 설립 |
3월 25일, 소학생들이 정경체험관에서 안전 ‘운전’을 체험하고 있다. 당일, 상해시 정안구 교육국, 교통경찰지대 등 단위에서 설립한 중소학생교통안전실천기지가 정안구 화령학교에서 정식 가동되였다. 실천기지는 총 3개 관이 포함되는데 정경체험, 학습소감, 게임평가, 신호등 횡단보도 안전훈련, 자전거 안전훈련 등 10가지 항목이 있다. 보고 듣고 만지고 체험하는 교육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생존기능을 향상시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