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11시 30분경에 북경 팔달령장성풍경구의 입장료가 전부 매진되였다. 이것은 팔달령장성 풍경구가 6월1일 단일 최대 제한려객량을 6.5만명으로 제한한이래 유람객수가 처음으로 최고치에 도달한 것이고 또 팔달령특별구 사무처에서 처음으로 풍경구 관광객제한령을 발부한 것이다.
팔달령장성 티켓관리쎈터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7월 7일 저녁에 8일 풍경구 티켓 온라인 예약수는 3.7만장에 달했고 8일 아침 8시 30분까지 5.2만장으로 상승했다고 한다. 9시 30분에 예약티캣은 5.6만장, 10시 30분에는 6.1만장, 점시 11시 30분이 되여서는 6.5만장까지 도달해 풍경구는 당일 티켓 매진을 알렸다고 한다.
팔달령장성은 여름방학에 고봉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유람객들이 제때에 팔달령 위챗 공식계정 ‘팔달령장성’, 팔달령장성 공식 온라인 매표시스템(ticket.badaling.cn) 혹은 팔달령풍경구 공식사이트(www.badaling.cn)에서 발부한 실시간 동태 티켓정보에 류의하고 예약성공을 확인한 후 풍경구로 이동할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