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관광객들이 신강 아크도현의 백사호에서 관광하고 있다. 7월에 들어서면서 빠미르고원 관광도 점차 열기를 띠고 있는데 적지 않은 관광객들이 신강 카스지역 아크도현에 가서 설산과 빙천에 둘러싸인 백사호의 풍경을 관람하면서 드넓고 웅장한 고원풍광을 즐겼다(신화사 기자 리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