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즈음해 곧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장마와 여름방학은 익수사고가 많이 발생하고쉽게 발생하는 시기이다. 북경시수무국(水务局)은 모든 부모들이 안전의식을 높여야 하는바 만약 아이들이 친구와 함께 야외로 물놀이를 하고 싶다고 한다면 제때에 제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북경시수무국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6가지 금지’를 주의시킬 것을 호소했다.
1.혼자서 물에 들어가 수영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
2.함부로 다른 사람과 동반하여 수영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
3.부모나 교사의 지도가 없이 수영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
4.안전조치 및 구조요원이 없는 물에서 수영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
5.익숙하지 않은 물에서 수영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
6.물에 익숙치 않은 학생은 함부로 물에 들어가 구조를 실시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