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왕병양):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점점 더 많은 어린이가 수영과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를 해소하는 데 매년마다 우리 나라 각지 어린이와 학생들이 익수하는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어떻게 어린이 익수사고를 예방하여 무사하게 여름방학을 보낼 것인가?
북경아동병원 응급과 주임 왕전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4세 이하 어린이의 익수 다발지점은 주요하게 가정인데 여기에는 실내 세수대, 욕조, 물통과 목욕통 등이 포함된다. 5~9세 어린이의 익수 다발지점은 실외로서 수로, 못, 저수지 등 곳이 될 수 있다. 10세 이상의 어린이 익수 다발지점은 주요하게 못, 호수, 강 등이다. 이외 일부 관리가 비규범적인 수영장과 물놀이 장소도 포함된다.
왕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린이 익수는 예방할 수 있는데 효과적인 보호가 부족한 것이 어린이 익수가 발생하는 주요한 원인중 하나이기에 어린이 익수를 예방하려면 우선 보호자가 익수예방에서 합격적인 보호자가 돼야 한다. 익수를 방지하는 합격된 보호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몇개 면이 포함된다. 례를 들면 보호자가 어린이를 효과적으로 돌보고 집안 혹은 집 주위의 수환경과 어린이를 갈라놓고 학령 아동에게 기본적인 수영과 수상 안전기술을 배워주며 어린이와 함께 안전한 장소에 가서 수영하거나 물놀이를 하며 배를 탈 때 아이들에게 안전장비를 착용시키고 어릴 때부터 어린이에게 익수방지 지식과 의식을 양성해줘야 한다. 이외 만약 다른 사람이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하면 아이들에게 절대 마구 물에 내려가 사람을 구하지 말고 적극적인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