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룡정시 룡정중학교에서는 "12.9"학생운동 77돐을 맞으면서 룡정중학교 제5회 "교정의 별"표창대회 및 학생 문예공연을 조직했다.
표창대회에서는 학급의 추천과 교무위원회의 엄선을 거쳐 "학급간부의 별", "학습진보의 별", "문명례의별", "뢰봉따라배우기별", "독립자주의 별", "체육운동의 별", "습작의 별", "자원절약 의별", "환경보호의 별" 등 도합 18개 종목에서의 60명 교급의 별과 234명의 학급의 별을 표창하였다.
올해까지 5년째 진행해온 "교정의 별"선정활동은 학생들의 개성특장을 발휘시키고 경쟁속에서 자신을 릉가하고 초월하는 좋은 습관을 양성시키는 면에서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표창에 이어 학생들은 "12.9"학생운동의 애국정신을 칭송하고 교정문화를 선전하는 다채로운 문예종목을 선보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사진/글 김군욱 특약기자).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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