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브라질 제1부인 미셀 오바마(앞줄 왼쪽)는 공연이 끝난 후 연기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중국중앙발레단은 20일에 브라질리아로 가서 브라질 수도 관중들에게 고전과 현대, 중식과 서양식이 한데 어우러진 발레성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