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백년력사를 간직한 옛거리 개조시공에 박차 |
6월 16일, 어린이가 개조시공중인 중앙대거리의 거리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3월 할빈의 백년력사를 간직한 옛거리 중앙대거리가 개조승격항목을 가동했는데 현재 시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할빈은 시설 등급제고와 업무상태 전체승격 등 사업을 통해 중앙대거리를 특색이 있고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중국유럽풍거리'로 구축하려고 한다. 개조승격항목은 올해 9월말에 완공될 전망이다(신화사 기자 왕건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