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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북경, 지역사회 예방통제 조치 전면 승격

2020년 06월 16일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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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경시는 지역사회 예방통제 조치를 전면 제고하였다.

북경시 질병예방통제사업 지도소조 지역사회 예방통제소조 성원 서영의 소개에 따르면, 신발지 농산물 도매시장 주변의 11개 주택단지와 옥천동 시장 주변의 10개 지역사회에 대해 이미 전면봉쇄 관리 조치를 취하였다. 전 시 각 지역사회에서는 “노크 행동”을 전면 펼쳐 여러가지 방식으로, 5월 30일이후 신발지 농산물 도매시장에 간 경력이 있는 인원 근 20만명을 찾아냈고 지역사회를 단위로 근처에서 핵산검사를 받고 자택격리를 하도록 조치하였다.

“생활필수가 아닌 공공장소와 경영장소를 페쇄하고 각종 모임활동을 금지시켰으며 병례의 동일 단원의 주민들에 대해 핵산검측을 진행하고 환경 표본추출 검측을 진행하였다.

생활필수품 공급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북경시는 림시 채소 정부 비축을 가동하고 기타 성과 시로부터 남새를 조달운송해 비축을 늘렸다. 북경시 상무국 2급 순시원 왕홍존은, 신발지 도매시장을 망라한 본시 중점 도매시장 중개판매 큰 업체와 여러 2급 시장의 경영자들간 상호 접목기제를 구축하였고 또 음식업체와 시장, 가게, 슈퍼의 련결을 형성했으며 상응한 보고와 답복 제도를 건립하였다고 소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