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시민들과 유람객들이 서단대열성쇼핑몰에서 음식을 구매하고 있다. 최근, 유람객과 시민들은 북경시 왕부정, 서단, 전문대거리 등 유명 상업거리를 찾아 쇼핑하고 여유를 즐겼다. 이런 옛 상업거리들은 점차 예전의 번화함을 되찾고 있다(신화사 기자 리흔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