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전국적으로 아동주임 66.3만명 배치

2020년 06월 04일 14:1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6월 3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창우): 민정부는 일전 ‘정책선전의 농촌(농가)으로의 진입’ 활동을 가동하여 1년 가량의 시간을 들여 촌(주민) 아동주임,농촌류수아동, 곤경아동 및 그 부모 혹은 기타 보호자에 대해 정책선전을 하고 광범한 촌(농가) 아동주임들의 업무자질의 향상, 관심봉사기능의 향상을 육성, 지도하며 부모 혹은 기타 보호자들을 인도하여 보호주체의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법에 따라 보호직책과 부양의무를 리행하게 하며 광범한 농촌 류수아동과 곤경아동들을 인도하여 자기보호의식을 향상하고 자아보호능력을 높이게 한다.

지금까지 전국적인 범위에서 4.8만명의 향진(가두) 아동감독원, 66.3만명의 촌(농가)
아동주임 기층아동사업대오를 건립하여 농촌 류수아동과 곤경아동들을 관심하는 주력군으로 되게 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선전강연은 주요하게 집중선전강연의 방식을 통해 진행된다고 한다. 활동가동식에서 민정부는 전문가들을 요청하여 아동주임사업 직책요구와 방식방법 등을 온라인으로 강의하고 휴대폰영상생방송의 방식으로 전국 기층아동일군들에게 수업하여 모든 촌(농가)아동주임들이 다 참여하게 했다. 그외 민정부는 <아동주임직책리행편>, <가정감호편>과 <아동자기보호편> 세가지 시범과를 제작하여 성, 시, 현급 민정부문에서 적어도 하나의 농촌 류수아동과 곤경아동이 비교적 많은 촌(농가)를 선택하여 한차례 시범적 강의를 조직전개함으로써 광범한 아동감독원, 아동주임들을 위해 선전강의를 위해 시범견본을 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