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6월 3일발 신화통신(기자 조초):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한정은 호남 장사, 악양에서 조사연구를 했다. 한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호남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락착하여 새로운 발전리념을 견지하고 제조업 전환격상을 다그치며 실체경제의 내실을 다지고 실력을 강화하고 최적화하며 생태환경 관리효과를 계속하여 향상시키고 경제의 고품질발전이 더욱 큰 발걸음을 내디디도록 확고부동하게 추동해야 한다.
한정은 중국철도건설중공그룹과 3.1그룹에 가 업무복귀, 생산재개와 기업지원 일터안정의 정책락착정황에 대해 알아보고 대형실트기, 공정기계 등 제품의 연구개발생산을 알아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장비제조업은 국가의 중기이기에 자주혁신을 더한층 강화하고 관건적 핵심기술 돌파를 강화하며 지능화 장비의 연구개발강도를 확대하고 국산화수준을 부단히 향상시키며 국제경쟁의 새로운 우세를 육성시켜야 한다. 람사과기, 화서고과와 신금보광전에서 한정은 기업이 고급제조업발전을 추진한 정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혁신구동발전을 견지하고 디지털경제, 신재료 등 전략성 신흥산업을 큰 힘을 들여 발전시켜야 하는바 기업가는 과감히 생각하고 실행하며 정밀하고 세심하게 일해 선진제조업과 현대봉사업의 깊은 융합을 실현함으로써 우리 나라 제조업이 전세계 가치체인의 중고급 수준에 오르도록 촉진시켜야 한다. 광기비야트-크래슬러자동차유한회사와 장사다이카과기유한회사에서 한정은 자동차 완전차량과 부품생산에 대해 각각 고찰했다. 그는 자동차산업은 합자합작의 토대 우에서 자주브랜드를 육성발전시키고 브랜드 지명도와 영향력을 향상시키며 신에너지자동차를 큰 힘을 들여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