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소비자가 상해시 남경로의 한 백화점에서 음식을 구매하고 있다. 이날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11월 전국 주민 소비가격은 동기대비 4.5% 상승해 지난달보타 0.7%포인트 확대되였다. 그중 식품가격이 동기보다 19.1% 상승해 CPI 상승에 3.72포인트의 영향을 줬고 비식품가격이 1% 상승했다(신화사 기자 진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