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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민족음악 감상하며 전통문화 느껴

2019년 08월 07일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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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민족음악 감상하며 전통문화 느껴

8월 6일, 연주자들이 음악회에서 민족악기합주 <옹헤야>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국혼환국취·56개 민족 56차례 음악회(国魂唤国粹·56个民族56场音乐会)' 첫 공연이 북경시중산음악당에서 개최됐다. 소개에 의하면 '국혼환국취·56개 민족 56차례 음악회'는 매번 음악회에서 3개 내지 5개의 민족(혹은 민족전문공연)을 선택해 매개 민족의 가장 대표적인 4-5가지 음악원소와 소재를 개편하고 재창작하여 미래 3~4년 사이에 약 300여수의 '어린이합창작품'을 완성하여 공연을 펼쳐 관중들이 작품을 감사하는 동시에 중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게 할 것이라고 한다(신화사 제공, 임초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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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