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원들이 귀주 수성 ‘7·23’ 특대 산사태재해 현장에서 조난자 시신을 운반하고 있다(7월 24일 촬영). 귀주 수성 ‘7·23’ 특대 산사태 현장 응급구조지휘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지질전문가 수색현장 위험평가, 의학전문가 생명징후에 대한 탐측 등 종합 연구 결정에 근거해 산사태 수색작업이 7월 28일 23시 30분에 마무리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