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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특별행정구 정부 경찰측의 엄격한 집법 지지, 경찰측 최소 49명 급진시위자 체포

2019년 07월 30일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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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7월 29일발 신화통신: 28일 오후부터 부분적 인사들이 향항 항도지역에서 비준을 거치지 않은 집결을 시작했다. 그중 일부 급진시위자들은 폭력행위를 보였고 경찰측과 기타 시민들에게 위협을 구성했다. 향항특별행정구 대변인은 29일 새벽에 성명을 통해 이에 대한 강력한 규탄을 표시했다.

특별행정구 정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상환과 서환일대에서 급진시위자들은 경찰들에게 돌을 던지고 방화했으며 심지어 불붙는 종이를 실은 손수레를 경찰측방어선까지 밀고와 경찰 및 기타 시민들에게 위험을 구성했다. 급진시위자들은 법률을 안중에 두지 않았고 폭력으로 사회안녕을 파괴했는바 우리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경찰측의 엄격한 집법을 지지하여 모든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사회질서를 될수록 빨리 회복시킬 것이다.

특별행정구 대변인은 동라만(铜锣湾)에서 일부 사람들이 도로를 막았고 또 일부 사람들은 공공물을 파괴했으며 장애물을 설치해 교통을 마비시켜 뻐스와 전차 등 공공서비스 제공에 엄중한 영향을 끼쳤다고 지적했다. 이런 행위는 법을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기타 시민들에게도 불편함을 끼쳤는바 우리는 이에 유감을 표하고 시민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표달할 때 평화적이고 리성적이여야지 알면서 고의로 법을 위반해서는 안된다고 표시했다.

향항 경찰측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급진시위자들의 행위는 점차 격렬해졌고 초기 철란간을 허물고 철막대와 벽돌을 던지던 데로부터 현재는 심지어 사처에 방화하고 함부로 문물을 파괴하고 있다. 이런 행위는 이미 평화적으로 요구를 표달하는 원칙을 엄중히 위반했는바 경찰측은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경찰측은 위법인원들을 법에 따라 제재할 결심과 능력이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