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보고★
이달의 칼럼

중미관계 발전은 국제사회의 보편적 기대—외국 정당인사 중미 지도자 오사까회담 긍정적으로 평가

2019년 07월 03일 13:2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7월 2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대외련락부 활동에 참석한 외국 정당 대표들은 일전에 취재를 받을 때 중미 두 나라 지도자가 오사까회담에서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했고 평등대화로 경제무역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신호를 방출하여 국제사회와 세계시장에 협력상생의 긍정에너지를 주입했다고 밝혔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 국제부주석 송반은 이번 회담은 두 나라 경제무역 마찰 해결에서 중요한 한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표시했다. 세계 2대 경제체로서 중미 무역관계는 량국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발전에 대하여 큰 작용을 하고 있다.

보츠와나민주당 서기 바라피는 중미 두 나라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했는데 이는 아프리카 나라들의 기대에 부합된다고 표시했다.

바라피는 보츠나와를 포함한 세계 각국은 중미 두 나라가 경제무역 협상을 진행할 것을 희망한다면서 중국은 책임성 있는 나라로서 진심, 평등과 공평의 태도로 평화를 유지하고 분쟁을 처리했다고 표시했다.

토이기 정의발전당 외사부 부부장 카야도아크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미관계는 당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쌍변관계중 하나인바 량국사이 임의의 충돌은 이런 쌍변관계에 영향을 주게 되고 나아가 세계에도 영향을 초래한다. 국제사회는 중미 두 나라 지도자 오사까회담이 성과를 취득하기를 희망하는바 이는 중미 량국 뿐만 아니라 나아가 세계경제안정을 추동할 수 있다. 두 나라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믿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