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6월 25일 무인기로 촬영한 북경대흥국제공항 서쪽 관재탑이다. 당일, 북경대흥국제공항 서쪽 관재탑은 검수를 거쳐 정식 사용에 투입되였다. 서탑은 ‘봉황의 눈(凤凰之眼)’으로 불리고 있는데 앞으로 북경대흥국제공항 70% 이상의 비행기 리륙과 착륙 지휘임무를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