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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문화칼럼130] 조선족식 공동체: 넘치는 ‘정’과 빈약한 ‘신…
영국, 해만 긴장세를 두고 이란과 “건설적” 대화 전개
2019년 06월 25일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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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교와 련방사무부가 23일, 앤드류 모리슨 영국 중동사무대신이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해 해만정세를 두고 이란정부와 “공개되고 진지하며 건설적인 대화”를 진행했다고 선포했다.
모리슨은 한 성명에서, 영국의 평가를 재언명하였는데 이란이 최근 오만만 려객선 습격사건의 책임을 져야 하는것을 확인할수 있다고 표했다.
모리슨은 또 이같은 활동을 중지해야 긴장세를 완화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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