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과 중경, 호북, 녕하에서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 교양활동을 깊이 전개하고 있다. 사천과 중경, 호북, 녕하는 중앙의 요구와 사업 실제에 결부하여 문제를 찾고 정돈과 개진을 틀어쥐며 실제 효과를 추구하고 있다. 6월 17일 사천성 장녕현에서 리히터 규모 6.0 지진이 발생해 장녕현과 공현 등지가 엄중한 피해를 입었다. 재해가 발생한 후 사천성은 관련 주제 교양 선전활동을 지진 방지 재해구조 현장으로 옮겼다.
장녕현 정부 판공실 만홍 주임은, 모든 대피소에 련합 당지부를 설립하여 군중 사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만홍 주임은, 군중들을 도와 생산을 복구하고 재해 방지와 자아구조를 하도록 하면서 공산당원의 선봉 모범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가세무총국 중경시 세무국은 중경 홍암촌에서 홍색 교육을 접수하는 등 방식으로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감당하는 정치적 책임감과 력사적 사명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 교양 독서반이 호북성 농업 농촌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다.
호북성 효감시 대오현 농업농촌국 간부 진정산은, 우리는 농업 생산의 실제와 결부하여 선진과의 격차를 찾아보고 현대 농업 건설분야의 경로와 방법을 탐구하며 당성을 증강하고 능력을 제고하며 기풍을 개진하고 사업을 추진하는데 학습의 실효성을 구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관련 주제 교양활동은 녕하 기층에서도 공명을 일으키고 있다. 은천시 지역사회 사업일군 조내향은, 가장 기층에 있는 지역사회 사업일군으로서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여 주민들의 뒤걱정을 덜어줄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