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어린 친구들이 산동 연대의 한 축구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최근년래 각지는 소년축구운동을 힘써 보급했는데 많은 아이들이 푸른 잔디 운동장에 찾아와 축구훈련에 참가해 축구지식을 배우고 축구매력을 느끼며 축구의 즐거움을 만긱했다(신화사 제공, 손문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