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가 6월 4일 제공한 사진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앞줄 왼쪽 네번째 위치)은 3일 저녁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인민의 나라> 첫 공연을 관람했다고 한다. 조선 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는 3일 저녁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첫 공연을 펼쳤으며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수만명의 관객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