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4월 8일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촬영한 채용박람회 현장이다. 남아프리카주재 중국투자자본기업 채용박람회는 8일 요하네스버그 복스버그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남아프리카 고등교육부, 남아프리카 중국경제무역협회 및 중국문화와 국제교육교류쎈터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다. 해신, 중국련통, 중국국제항공 등 40개 남아프리카주재 중국투자자본회사에서 채용박람회에 참석하여 200여개 취업자리를 제공했다. 중국에서 류학하고 돌아온 남아프리카 학자들과 현지 각 직업기술학원 학생 1000여명이 취업자리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