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9일발 인민넷소식: ‘일대일로’ 국제협력포럼 소집과 중국-체코 두 나라 수교 70주년을 앞두고 광명일보사와 체코문학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일대일로’와 중국-체코 민심상통 포럼이 4월 9일 북경에서 개최되엿다. 중국과 체코 두 나라 문화, 교육, 체육 등 령역 백여명의 대표들이 포럼에 참석하여 ‘중국-체코 민심상통은 력사근원이 깊다’ ‘문학과 예술 전파는 중국-체코 민심상통의 교량이다’ ‘중국-체코 민심상통이 여러 령역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세가지 의제를 둘러싸고 광범한 교류를 진행했다.
체코 대통령 제만이 축하편지를 보냈다. 습근평 주석이 2013년에 제출한 ‘일대일로’ 창의는 새 시대 세계의 가장 큰 구상으로 되였다. 이 비범한 성과의 핵심단어는 바로 ‘련통’이다. 그는 ‘일대일로’에 참석한 국가들은 이 목표를 성공적으로 실현할 것이고 각 대주를 련결시킬 뿐만 아니라 각 민족을 련결시킬 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