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택배원 황신안이 G9402차 고속철도 차간에서 '복'자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채조인터넷과학기술유한회사는 중국철도 상해국그룹유한회사와 손잡고 상해 홍교에서 안휘 금채까지 가는 G9402차 고석렬차에 전문차간을 배치해 400여명의 택배원들이 무사히 집에 가서 설을 쇨 수 있게 무료운송했다(신화사 기자 진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