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는 30일 북경에서 소식공개회를 마련하여 2018년 전국적으로 도합 1만 7264명이 법에 의해 운전면허를 종신취소당했다고 발표하였다.그중 음주운전이나 취중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빚어내여 범죄가 구성된 운전자가 5149명이였고 교통사고를 빚어내여 범죄가 구성됨과 아울러 도주정상이 있는 운전자가 1만 2115명이였다.
통계에 따르면 2018년 한해 동안 자동차가 2285만대 늘어나고 운전자가 2255만명이 늘어났으며 도로 통행거리가 8만 6000킬로메터 새로 늘어난 상황에서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017년 대비 0.9% 줄어들었고 한차례 사고에서 3명, 5명 이상이 숨진 사고가 22.9%, 14.9% 줄어들었으며 한차례 사고에서 10명 이상 숨진 중대사고가 5건으로 44.4% 줄어들어 또다시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공안 교통관리부문은 올해 연인수로 24억 6000만명의 려객흐름이 도로교통을 통해 출행할 것으로 예측했다. [북경=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