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촬영한 사고현장이다.
길림성 장춘시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1월 30일 5시 35분, 시소방지대는 록원구 청춘거리와 청림거리에 린접한 양가아빠트 3동 4단원 4층의 한 주민집에서 가스가 새여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번 사고로 8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신화사 허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