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텐센트 리재통 등 기구가 출범한 <2018년말보너스 조사보고>가 공개됐다. 년말 보너스에 대해 보고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60%가 넘는 설문대상의 년말보너스가 만원을 초과하지 않았고 40% 설문대상의 년말보너스가 예상보다 높지 않았으며 50% 설문대상은 2018년과 2017년 년말보너스가 비슷했다.
보고에서는 61.3% 설문대상의 년말보너스가 만원을 초과하지 않았고 22.5% 설문대상의 년말보너스가 만원 내지 10만원 사이라고 했다. 하지만 일부 회사는 계속하여 '토호(土豪)'였는데 1.7%의 설문대상 년말보너스가 10만원 이상이였으며 0.6%가 30만원 이상이였다.
조사결과 55.4%의 설문대상 2018년 년말보너스가 2017에 비해 크게 변하지 않았고 20.2%의 설문대상 2018년 년말보너스가 2017년보다 증가됐으며 24.4%의 설문대상이 2018년 년말상금에 비해 2017년 줄어들었다고 답했다.
지역적으로 보면 전국 년말보너스 도시 순위에서 앞3위는 상해, 북경, 심천 세개 1선도시가 차지했고 1선도시가 아닌 중경과 서안이 4위와 5위를 차지하고 광주는 앞 5위에 들어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