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일, 강소 태창출입경검사소에서 한 남자애가 아버지를 도와 새 제복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부터 전국출입경검문기관 전체 인원은 통일적으로 인민경찰 제복을 바꿔입고 직무를 집행하게 되였는데 새로운 형상으로 출입경 려객들에게 통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