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할빈 송화강반에서 두 녀자아이가 눈사람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은 2019년 새해 첫날인데 시민과 관광객들은 할빈에서 얼음과 눈이 가져다준 즐거움을 만긱했다(신화사 기자 왕건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