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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발 인민넷소식: 조선중앙통신사의 소식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조선 제4차 전국모친대회 대표들에게 선물을 증정했으며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정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조선부녀의 풍모를 힘있게 나타냈다고 표시했다.
보도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중앙부장 리영수는 인사말에서 김정은을 옹호하는것은 조선 전국 부녀들의 최대의 영광이며 행복이라고 표시했으며 전체 부녀들에게 자녀를 많이 낳고 배양하여 국가건설에 이바지할것을 호소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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