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6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하): 일전 중공중앙 선전부, 중앙문명판공실, 교육부, 재정부, 농업농촌부, 문화및관광부, 국가라지오영화텔레비죤총국, 공청단중앙, 전국부련회, 중국장애인련합회는 련합으로 <농가서옥 개혁혁신을 심화하여 봉사효능을 제고할 데 관한 실시방안>(이하 <방안>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하여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 전국선전사상사업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 선전, 관철, 시달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방향을 확고히 수립하며 새 시대 문명실천중심의 건설을 통솔로 하고 문제방향을 수립하며 정돈개진과 제고에 립각하고 개혁혁신을 견지하며 농가서옥의 품질제고와 효능증가를 추동하여 향촌진흥전략의 실시를 위해 조력할 것을 요구했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개혁발전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견지하고 경험을 총화하는 기초상에서 정도를 고수하는 것과 혁신을 견지하며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 가운데서 효능을 제고하는 것을 견지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협동추진을 견지해야 한다. 개혁심화를 통해 봉사효능을 제고하고 일련의 시범서옥의 실력을 강화하고 최적화하며 일련의 표준서옥을 규범화하고 제고시키며 일련의 문제서옥을 정돈개진하고 보완하여 농가서옥자원의 유휴상태, 기제침체와 내용이 구미에 맞지 않고 디지털화정도가 높지 않은 등 문제가 초보적으로 해결되여 농가서옥으로 하여금 읽을 책이 있고 관리인원이 있으며 활동흡인력이 있게 함으로써 인기를 끌고 활력이 넘치며 지속가능한 생동한 국면을 형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