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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판공청, <정무뉴미디어의 건전하고 질서적인 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의견> 인쇄발부

2018년 12월 28일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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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27일발 신화통신: 일전 국무원 판공청은 <정무뉴미디어의 건전하고 질서적인 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19차 당대회와 19기 2차, 3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당중앙, 국무원의 정무공개와 정무봉사 최적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할데 관한 결책 포치를 참답게 시달하고 인터넷강국전략을 실시하며 인터넷의식형태책임제를 시달하고 정부계통 정무뉴미디어의 건전하고 질서적인 발전을 대폭 추진하며 정부의 온라인 직책리행 능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하여 기업에 리롭고 백성들에게 편리하며 인기가 많고 인민이 만족하는 ‘손가락 끝의 온라인정부’를 힘써 건설해야 한다. 2022년에 이르러 전국정무 뉴미디어의 규범적 발전, 혁신적 발전, 융합적 발전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해야 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내용건설을 근본으로 발부, 전파, 상호작용, 인도, 일처리 등 기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기업과 군중들을 위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며 실용적인 이동봉사를 제공해야 한다. 정무뉴미디어를 통해 정무공개를 추진하고 해독과 대답을 강화하며 당과 정부의 목소리를 적극 전파해야 하며 정부와 백성간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사회관리를 혁신하며 온라인군중로선을 따라 잘 나아가야 하며 민생사항을 두드러지게 하고 휴대폰서비스를 최적화하여 더많은 사항의 ‘휴대폰 처리”를 추동해야 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현급 이상 지방 각급 인민정부와 국무원 부문은 응당 정무뉴미디어를 개설해야 한다. 한 단위가 원칙상에서 같은 하나의 제3자 플랫폼에 한개의 정무뉴미디어 계정을 개설한다. 엄격히 집약과 절약의 원칙에 따라 이동클라이언트 등 에플리케이션 시스템의 건설을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갑자기 집단적으로 행동하고 한개 사무에 한개 클라이언트, 한개 단위에 한개 에플리케이션 설치’를 피해야 한다. 기능이 비슷하고 사용자 관심도와 리용률이 낮은 정무뉴미디어에 대하여 정리통합해야 한다. 내용발부 검열제도를 엄격히 하고 분급 분류 검열과 먼저 검열하고 후에 발부하는 것을 견지하여 정치관, 법률관, 비밀관을 엄격히 통제해야 한다. 제3자 플랫폼은 보장능력을 강화하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진하여 정무뉴미디어사업의 전개에 편리를 제공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